현재 오장터 pro 사용 중입니다. 밤에는 산에 잘 가지 않고 가로등이 있다 없다하는 한적한 시골길 라이딩을 주로 합니다. 오장터가 밝아서 좋긴 한데 배터리(대용량)가 너무 커서 거추장스럽습니다. 제 자전거에는 탑튜브에만 달 수 있는데 허벅지 안쪽이 계속 쓸립니다. 뗐다 붙였다 하기도 불편해서 낮에도 계속 달고 다니는데요, 산에서 좀 타다보면 헐거워져서 그것도 신경쓰이고요.
건전지 넣는 LED 안전등으론 가로등 없는 도로에선 도저히 못 타겠더군요. 그래서 좀 알아보니 이 제품이 딱일 것 같는데 출시된지 얼마 안돼서인지 사용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밝기는 오장터 pro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입니까? 오장터의 가장 어두운 모드보다 더 어두운가요?
2. 빔폭은 역시 오장터가 비교시 많이 좁나요?
3. 사진상으로 케이블이 많이 짧아 보이는데 탑튜브에 달기에도 충분한 길이입니까? 그리고 스템에 장착시 단단하게 고정되나요?
4. 야간산행시 핸들바에 MiNewt, 헬멧에 오장터를 쓰면 오장터 하나보다 도움이 될까요?
건전지 넣는 LED 안전등으론 가로등 없는 도로에선 도저히 못 타겠더군요. 그래서 좀 알아보니 이 제품이 딱일 것 같는데 출시된지 얼마 안돼서인지 사용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밝기는 오장터 pro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입니까? 오장터의 가장 어두운 모드보다 더 어두운가요?
2. 빔폭은 역시 오장터가 비교시 많이 좁나요?
3. 사진상으로 케이블이 많이 짧아 보이는데 탑튜브에 달기에도 충분한 길이입니까? 그리고 스템에 장착시 단단하게 고정되나요?
4. 야간산행시 핸들바에 MiNewt, 헬멧에 오장터를 쓰면 오장터 하나보다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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