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티TT 샥을 사용중인데, 5개월정도 사용 후 TT 기능이 되지 않아서 부품 교체했습니다만, 1달만에 다시 기능이 되지 않습니다.(락이 안되는 거죠) 다시 AS를 받아야 하는데, 제가 운이 나쁜 것인지 TT가 내구성에 혹시나 문제가 있는 것인지 사용자 분들의 경험을 구합니다. (폭스에서 FX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기능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혹시나해서 질문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샥을 사용하는데 처음 나왔을 때에 TT기능의 잠금이 완전하지 않아 (샥을 힘주어 누르면 조금씩 들어가는 현상이었습니다.) 바로 A/S를 받았는데(기능상 고장이 아니라 처음에 그렇게 새팅을 해서 그렇다는 해명) 지금은 괜찮습니다.
이번 바이크쇼에 갔더니 캐논데일 부스에 러쉬 팀 두대가 있던데 테라로직 TT인데 TT기능이 전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관계자분께 여쭤 보았더니 선수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세팅을 하여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한달만에 그렇다면 다시 A/S를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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