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안녕하세요?
가끔 인사드리는 인천에서 블랙캣 XC-5000타는 직장인입니다.
제 안장이 벨로 티탄 빨간색입니다. 자전거를 좀 오래 타면 엉덩이 및
중요 부위가 얼얼하여, 안장을 바꿔야 하는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직장 때문에 종종 주말만 타서 그런지 영 엉덩이가 적응을 잘 못합니다.
하의 복장은 주로 발목이 좁은 보통의 운동복입니다.
혹시 에어 쿠션을 이용하면 좀 나을런지요? 아니면 장시간 라이딩에 편안한
안장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주로 도로에서 죽어라 타는 스타일이라서 안장에 오래 앉아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안전 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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