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드테일에서 뒷 서스펜션 있는 올마운틴 스타일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하드테일은 엉덩이가 아파서,,)
자전거는 무릎관절에 좋다기에 10만원짜리부터 타다가
여태껏 5번 도난당하고,
도둑 덕분에 샾에 갈때마다 엎그레이드 하다보니
현재는 스캇 스케일 70을 작년에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산에 딱 한번 가서 임도좀 타보고,
나머지는 가끔 한강 자전거길을 달려본게 전부인데,,
저의 경우,
한시간정도 타고 나면
도로에서 전해져오는 잔진동 및 충격으로
엉덩이의 안장 닺는 부위가 조금 따끔거릴 때로 있어서
안장 코를 한참 내려놓고 탑니다.
그래서 요즘,,
올마운틴이나 풀샥 크로스컨츄리를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다른자전거가 좋아보이는 병도 한 원인일 겁니다)
아무튼 바꾸고싶은 첫째 이유는 산에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엉덩이 부분이 덜아플것 같아서 입니다.
외발자전거 캔델,
록키마운틴이나
산타쿠르즈 등이 좋아보이던데,,
고수님들도 이런 경험 및 추천 하시는지요?
위 자전거들이 또다른 단점이 있어서 다시 하드테일로 오는경우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인데, 예를들어서 무겁다거나,,(전에 14킬로 다되가는 하드테일 타보니 도저히 못타겠더군요 무게때문에 가속하는데 굼떠가지고,,)
다른분들도 하드테일로 다시 오느분도 많다 되어 있군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다들 도둑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강남 사시는분들,,
제가 사는 동네는(ㅅㅍ) 경찰에
용의자까지 알려주면서 자전거 도난신고를 정식 수사의뢰 했는데도
1년 지나도록 아직 답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강남 주변지역 경찰~~ 잘 알고 있지만,, 강남지역은 다른데 더 관심이 많은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자전거 도둑엔 통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파트에도 자전거 싹쓸이 도둑이 다닌다 합니다.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좀도둑은 강북 경찰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더군요
전에 지갑잃고 도둑이 카드까지 도난신고전에 강북 여러군데서 한참 써버리는 바람에
은행에서 요구한대로 강북 몇개 구에 수사의뢰 했는데 다들 정말 헌신적으로 수사해줘서 고맙다는말 몇십번씨 했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요즘 마트에도 지갑도둑이 많습니다.
그제는 제 집사람 친구가 이마트에서 털리고,
어제는 제 집사람도 롯데에서 장바구니에 넣어둔 지갑을 쓰리당해서
쇼핑도 못하고 돌아왔더군요,,
다들 도둑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는 무릎관절에 좋다기에 10만원짜리부터 타다가
여태껏 5번 도난당하고,
도둑 덕분에 샾에 갈때마다 엎그레이드 하다보니
현재는 스캇 스케일 70을 작년에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산에 딱 한번 가서 임도좀 타보고,
나머지는 가끔 한강 자전거길을 달려본게 전부인데,,
저의 경우,
한시간정도 타고 나면
도로에서 전해져오는 잔진동 및 충격으로
엉덩이의 안장 닺는 부위가 조금 따끔거릴 때로 있어서
안장 코를 한참 내려놓고 탑니다.
그래서 요즘,,
올마운틴이나 풀샥 크로스컨츄리를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다른자전거가 좋아보이는 병도 한 원인일 겁니다)
아무튼 바꾸고싶은 첫째 이유는 산에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엉덩이 부분이 덜아플것 같아서 입니다.
외발자전거 캔델,
록키마운틴이나
산타쿠르즈 등이 좋아보이던데,,
고수님들도 이런 경험 및 추천 하시는지요?
위 자전거들이 또다른 단점이 있어서 다시 하드테일로 오는경우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인데, 예를들어서 무겁다거나,,(전에 14킬로 다되가는 하드테일 타보니 도저히 못타겠더군요 무게때문에 가속하는데 굼떠가지고,,)
다른분들도 하드테일로 다시 오느분도 많다 되어 있군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다들 도둑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강남 사시는분들,,
제가 사는 동네는(ㅅㅍ) 경찰에
용의자까지 알려주면서 자전거 도난신고를 정식 수사의뢰 했는데도
1년 지나도록 아직 답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강남 주변지역 경찰~~ 잘 알고 있지만,, 강남지역은 다른데 더 관심이 많은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자전거 도둑엔 통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파트에도 자전거 싹쓸이 도둑이 다닌다 합니다.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좀도둑은 강북 경찰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더군요
전에 지갑잃고 도둑이 카드까지 도난신고전에 강북 여러군데서 한참 써버리는 바람에
은행에서 요구한대로 강북 몇개 구에 수사의뢰 했는데 다들 정말 헌신적으로 수사해줘서 고맙다는말 몇십번씨 했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요즘 마트에도 지갑도둑이 많습니다.
그제는 제 집사람 친구가 이마트에서 털리고,
어제는 제 집사람도 롯데에서 장바구니에 넣어둔 지갑을 쓰리당해서
쇼핑도 못하고 돌아왔더군요,,
다들 도둑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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