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살때 달려있던 미세린 1.95 타이어가 대충 달았길래
남들처럼 뽀대도 있고, 산에서 덜 미끄러질것 같아 슈발메(?) 2.1타이어로 바꾼후 2일정도 탔는데 엄청 안나가는것 같고 무릅도 아픔니다
계속타면 적응이 될까요 아니면 다시 1.95정도로 바꿔야 할까요
참고로 주중에는 한강변을 따라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고 가끔 동료들과 산에 가곤합니다
남들처럼 뽀대도 있고, 산에서 덜 미끄러질것 같아 슈발메(?) 2.1타이어로 바꾼후 2일정도 탔는데 엄청 안나가는것 같고 무릅도 아픔니다
계속타면 적응이 될까요 아니면 다시 1.95정도로 바꿔야 할까요
참고로 주중에는 한강변을 따라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고 가끔 동료들과 산에 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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