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도 높지만 중요한것 자신인듯하네요
대회가면 거의 모든 분들이 오버 페이스를 하는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래서 난이도 가 같이 타시는분들 따라 조금 높아진답니다^^
자전거를 들고 가야하는 코스는 거의 대부분의 대회에서 존재합니다
중도 포기하시는분도 많으시구요 끌고 메고 가시는분도 많으시답니다^^
대회가면 생각보다 오버하는게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몸에 이상이 있을때는 중단하는게 더 현명합니다. ^^ 하지만........................
삐익~ 내지는 ###부 출발~!! 이렇게 소리나오면 당연히 미친듯이 게거품 물고 오버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0- ㅎㅎ
그게 나름대로의 재미이기도 하고요 ^^ 끌고가든 메고가든 정말 무리안하시면서라도 천천히 가더라도 첫대회는 완주에 한번 의미를 두고 해보세요 ^^
그냥....로드 10km정도 주행가능하신분 정도의 체력이라면 당연히 완주가능합니다
산행전혀 안해봤고 죽어도 산은 못타겠다 이런분 아니시면.....즉.....그냥 자전거 탈줄아는
수준이면 됩니다 -0- 프로선수들이나 무슨 다운힐 동영상이나 혹시 레드불 동영상이런거 많이 보셔서 그런게 아니신지용 ^---^ 그런데 중요한게 전 XC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당 -0-
솔직히 건강한 보통의 사람이라면 인내심이 없어서 포기하는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완주는 가능합니다 컷오프 이건 사실상...오디마라톤이나 280랠리같은 하드코어 롱마라톤 대회가 아닌이상은 웬간하면 컷오프 안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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