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요녀석도 이름이 있는지 궁금해졌네요. ㅋㅋ 케이블끝에 마무리하는 이것 캡 이라고 부르면 되나 혹시 이름이 있는지? 그리고 이거 케이블에 넣고 물리는 전용공구가 따로 있나요? 아님 그냥 니퍼로 달려고 하는데 아.. 케이블을 1년 넘게 안갈아 줘서 큰맘먹고 다 갈아주려고 하는데 무지 귀찮군요. 샾에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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