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텔만 타다 이번에 프리로 전향해 볼라고 합니다. 다운힐 대회에도 나가보고 싶구요...그나마 더 늙기 전에 ㅡ ㅜ;
일단 잔차를 어떤것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본격 다운힐용은 너무 무겁고 둔할것 같고...프리용을 주로 하면서 다운힐대회에도 슬금슬금 나갈수 있으려면 트레블이 어느정도 되는놈으로 사야 할지...이부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혹시 300만원 안팍에서 좋은놈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프리용에 약간의 다운힐용이면 어느정도 트레블... 이러한 용도에 근접한 모델 하드텔만 타다 이번에 프리로 전향해 볼라고 합니다. 다운힐 대회에도 나가보고 싶구요...그나마 더 늙기 전에 ㅡ ㅜ;
일단 잔차를 어떤것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본격 다운힐용은 너무 무겁고 둔할것 같고...프리용을 주로 하면서 다운힐대회에도 슬금슬금 나갈수 있으려면 트레블이 어느정도 되는놈으로 사야 할지...이부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혹시 300만원 안팍에서 좋은놈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프리용에 약간의 다운힐용이면 어느정도 트레블... 이러한 용도에 근접한 모델
아 그리고 더블크라운이 더 안정적인가요?
고수님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좀 거칠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좀 거칠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일단 잔차를 어떤것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본격 다운힐용은 너무 무겁고 둔할것 같고...프리용을 주로 하면서 다운힐대회에도 슬금슬금 나갈수 있으려면 트레블이 어느정도 되는놈으로 사야 할지...이부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혹시 300만원 안팍에서 좋은놈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프리용에 약간의 다운힐용이면 어느정도 트레블... 이러한 용도에 근접한 모델 하드텔만 타다 이번에 프리로 전향해 볼라고 합니다. 다운힐 대회에도 나가보고 싶구요...그나마 더 늙기 전에 ㅡ ㅜ;
일단 잔차를 어떤것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본격 다운힐용은 너무 무겁고 둔할것 같고...프리용을 주로 하면서 다운힐대회에도 슬금슬금 나갈수 있으려면 트레블이 어느정도 되는놈으로 사야 할지...이부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혹시 300만원 안팍에서 좋은놈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프리용에 약간의 다운힐용이면 어느정도 트레블... 이러한 용도에 근접한 모델
아 그리고 더블크라운이 더 안정적인가요?
고수님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좀 거칠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좀 거칠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