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제가 타고 있는 NRS가 별로 푹신하지도 않고 애매하다고 생각하였는데,
다른 분의 Syrup 하드테일을 한바퀴 타보니 이건 아주 자전거타는게 고역이더군요.
다른 분의 자전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허리도 아프고 뭔가 바닥에서 툭툭 치는것같고요.
요즘 죽기살기로 업힐하기로 마음먹은 이후, 마음뿐!!!이지만 하드테일 한대 사볼까하는 마음이 있는데요. (스페셜라이지드 M5)
쭉쭉 나가는 느낌은 좋으나 정말 이렇게 승차감이 않좋다면 울퉁불퉁 싱글트레일에서는 않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하드테일이 그런가요?^^
정말 오늘 NRS가 다시 보였습니다.
탈수록 조금씩 불만이 쌓이던 제 자전거가 오늘은 후광이...^^
평소 제가 타고 있는 NRS가 별로 푹신하지도 않고 애매하다고 생각하였는데,
다른 분의 Syrup 하드테일을 한바퀴 타보니 이건 아주 자전거타는게 고역이더군요.
다른 분의 자전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허리도 아프고 뭔가 바닥에서 툭툭 치는것같고요.
요즘 죽기살기로 업힐하기로 마음먹은 이후, 마음뿐!!!이지만 하드테일 한대 사볼까하는 마음이 있는데요. (스페셜라이지드 M5)
쭉쭉 나가는 느낌은 좋으나 정말 이렇게 승차감이 않좋다면 울퉁불퉁 싱글트레일에서는 않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하드테일이 그런가요?^^
정말 오늘 NRS가 다시 보였습니다.
탈수록 조금씩 불만이 쌓이던 제 자전거가 오늘은 후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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