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면을 말씀하시는지?? 업힐속도는 많이 떨어지고여 힘은 조금 더들거구여 접지력이나 안정성이 좋아지는 만큼 다운힐은 조금 빨라지겠죠... 하드텔은 1.95가 적당합니다.

내려갈때 훨씬 편안해 집니다.

보통 타이어 폭이 넓어질수록 접지력이 더 좋아져서...
산에서 타기에 더 좋지요...
보통 xc는 1.95 2.0 2.1 요사이가 제일 적당할듯 하네요..
뒷타이어는 딿지 않았으면 냅두시고 앞타야만 접지력 괜찮은걸로 2.0으로 바꿔보세요..

조심하실 것은 "회사마다" 혹은 "타이어의 트레드 모양에 따라" 타이어폭 수치와 실제 타이어폭이 꼭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런 점을 유념하셔서 타이어선택하시는 것을 좋을듯 합니다. 가령 경우에 따라 뒷타이어가 네베갈 1.95일 경우, 왠만한 타이어 2.0이나 좀 얇게 나오는 타이어 2.1 (NBX)의 경우, 앞바퀴를 더굵은 것 끼운다고 끼웠는데 앞바퀴가 더얇거나 비금과 별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죠...^^

당연 타야 폭이 굵으면 굵을수록 흙길 / 돌길에서 안정감있게 주행이 가능하져...
그러나 도로에선...쪼매 힘들겁니다이~~
머...산/도로 왔다갔다 하실거면, 1.95~2.0정도의 적당한 굵기의 타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