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한 가격대 성능비 프레임은 자이언트 xtc team정도일겁니다..트랙8500 절반가격에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는 평이 주입니다 장점은 khs프렘 특징인 가속시 쭉쭉 뻗어주는 느낌과 뛰어난 고속 유지능 단점은 탑튜브가 길어서 큰키아니면 소화하기 힘들다는 점...데칼이 멋이 없다는 점^^
가격을 생각하신다면 다른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을겁니다...
일단 제가 올마를 즐기다보니 하드텔을 처분했다가
아쉬운 마음에 일주일전에 세컨잔차로 얼라이트 4000을 조립했습니다.
일단은 저렴에 가격에 신품수준의 06년도 중고프렘을 구했는데....
프렘무게가 1.35키로라고 하더군요.
몇번의 시험테스트로 싱글과 도로를 달렸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
그리고 어느 정도의 부품사양인지 모르겠지만.... 300은 좀~~~
그리고 바셀에서 7일날 '병철이'님이 06년도 얼라이트 4000을 판매했는데...
아마 100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야 림브렉에 중고부품을 많이 썼지만....풀XTR급인데....
내역이 궁금하시다면 나중에 쪽지한번 보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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