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문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만...
같은 코스에 몇번씩 가도 아직은 업힐에서 발 몇번 짚고 끌고..(그래도 땅짚는 횟수는 좀 줄었습니다.^^;)
입문 초기에 하도 많이 나뒹굴어 봐서 그런지 어지간한 다운은 다 타는...(겁만 좀 줄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업힐에선 조금만 더 가벼웠으면 하고 다운힐에서는 어지간히 튼튼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데, 가볍고도 튼튼한 허브가 어떤 게 있을까요?
사실 정답은 '없다 '가 맞겠지만,
무게와 내구성의 조화가 정점에 이른...
정통 xc의 범주를 넘어서 어느 정도 거칠게 타도 충분히 버텨줄 그런 허브 없을까요?
개인적으로는 DT 340이나 헤이들리, 호프 프로2 정도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참고로 구름성 같은 것은 관심밖입니다. ㅎㅎ;
같은 코스에 몇번씩 가도 아직은 업힐에서 발 몇번 짚고 끌고..(그래도 땅짚는 횟수는 좀 줄었습니다.^^;)
입문 초기에 하도 많이 나뒹굴어 봐서 그런지 어지간한 다운은 다 타는...(겁만 좀 줄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업힐에선 조금만 더 가벼웠으면 하고 다운힐에서는 어지간히 튼튼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데, 가볍고도 튼튼한 허브가 어떤 게 있을까요?
사실 정답은 '없다 '가 맞겠지만,
무게와 내구성의 조화가 정점에 이른...
정통 xc의 범주를 넘어서 어느 정도 거칠게 타도 충분히 버텨줄 그런 허브 없을까요?
개인적으로는 DT 340이나 헤이들리, 호프 프로2 정도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참고로 구름성 같은 것은 관심밖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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