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4천만개의 머리모양이 있다더군요.... 아마 엉덩이도 비슷할 겁니다 ㅎㅎㅎ 여기에 명확히 답변해 줄 사람이 있으면 둘 중 하납니다. 엄청난 내공을 가진 초절정고수... 아니면 돌팔이^^ 다른 사람꺼 한 20분 이상 타보시던지 수업료라 생각하고 이것 저것 사서 앉아보는 방법 외는 별다른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ㅠㅠ ...........
레버를 쓰고 있습니다.
일단 레버는 산에서 테크니컬용으로는 약간 부적합 합니다.. 웨이백도 힘들고요..
대신 도로에서는 죽입니다. 도로쪽이 더 맞다고 보고요..실제로도 대부분의 프로 싸이클선수가 타는 로드용 산마르코 안장 그것의 모양과 흡사하죠..
편하기는 smp보단 레버가 편할겁니다.. 그리고 레버는 다른안장보다 피팅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하더군요.최소한 저한테는요.. 쓴지 몇달됐지만 오늘도 약간 셋팅을 바꿨네요.ㅡ,ㅡ 피팅의 끝은 어디까지인가..엉덩이뼈가 레버 특유의 뒤쪽의 약간 넓으면서 뒤로 솓구쳐오른곳에 딱맞게 붙이면 전립선압박도 없고 편합니다. 그리고 나노플렉스레일이라서 잔충격 흡수 죽입니다. 시트 ,체인스테이를 카본이나 ,,거짓말 조금보태서 스칼펠 타는 듯 합니다.. 물론 잔충격일때 얘기입니다.
저는 레버를 사용하지를 않았지만 스트라토스 안장 상당히 편안합니다
smp안장은 셋팅을 잘하셔야 합니다
이 안장을 구입하기전에 왈바에서 셋팅에 대한것을 알았습니다
어떤분은 수평에서 안장코를 약간 5도?정도 위로 올려주는 것이 편안하다고 하였는데
저는 위와같이 하니 좀 불편한 감이 있어
톰슨 싯포스트를 사용한상태에서 눈금중앙에서 뒤로 한눈금, 두눈금정도 해주었던니 상당히 편안합니다
전립선에 대한 압박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골반 골격이 다르오니 참조하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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