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잔차가 뒷샥 180mm 프리차인데요
업힐이 너무 힘들어서 잔차 바꿔 볼려구요 ^^
제 라이딩 스타일은
보통 잔차를 탄다하면
산타러가는 동안 도로 왕복 10km~30km
임도는 안타고 업다운이 심한 싱글 정도 타고
왠만한 업힐은 잔차 타고 가고요
내리막길은 등산객 때문에 통통거리며 천천히 내려오는데요
#나무계단정도는 내려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다운힐 쪽도 겁이 많아 즐기지 않고요
점프등은 더더욱 즐기지 않습니다 ^^;
뒷 트레블이 길수록 좋겠지만
무거워 진다는 단점이 있어 둘의 절충점을 찾기가 어렵네요 ㅎㅎ;
100mm의 뒷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스페셜 에픽
110mm의 뒷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케넌데일 러쉬나
120mm의 뒷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스페셜 스텀점퍼 FSR 나
135mm의 뒷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산타 블러lt 중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러 lt가 가장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시지만
가격이 가장 비싸고 135mm 의 뒷샥을 전부 사용할 실력도 안될 것 같고요
참고로 제 몸무게는 80kg 넘습니다. ^^;;
고수님들 잔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업힐이 너무 힘들어서 잔차 바꿔 볼려구요 ^^
제 라이딩 스타일은
보통 잔차를 탄다하면
산타러가는 동안 도로 왕복 10km~30km
임도는 안타고 업다운이 심한 싱글 정도 타고
왠만한 업힐은 잔차 타고 가고요
내리막길은 등산객 때문에 통통거리며 천천히 내려오는데요
#나무계단정도는 내려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다운힐 쪽도 겁이 많아 즐기지 않고요
점프등은 더더욱 즐기지 않습니다 ^^;
뒷 트레블이 길수록 좋겠지만
무거워 진다는 단점이 있어 둘의 절충점을 찾기가 어렵네요 ㅎㅎ;
100mm의 뒷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스페셜 에픽
110mm의 뒷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케넌데일 러쉬나
120mm의 뒷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스페셜 스텀점퍼 FSR 나
135mm의 뒷 트레블을 가지고 있는 산타 블러lt 중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러 lt가 가장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시지만
가격이 가장 비싸고 135mm 의 뒷샥을 전부 사용할 실력도 안될 것 같고요
참고로 제 몸무게는 80kg 넘습니다. ^^;;
고수님들 잔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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