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tbfix.co.kr 에서 뒷 드레일러 셋팅 방법을 배워 해봤습니다.
체인이 튀거나 빠져서였는데요...
제 셋팅방법은...
케이블 텐션 조절기를 레버쪽과 드레일러쪽 모두 조인뒤..
L,H 나사로 폴리와 스프라켓의 큰기어와 작은기어를 각각 수직으로 맞췄습니다.
여기까지 한 뒤 페달을 돌리며 한칸한칸 변속하면서 튀는 기어에서 텐션 조절기를
약간씩 풀어주니깐 증상이 잡혔습니다.
그렇게 작은기어에서 큰기어 이동하며 셋팅완료했는데 앞기어를 젤 작은쪽에 물리고 변속해보니 튀는 단이 있더군요...ㅠ.ㅠ
그래서 그 상태에서 다시 텐션 조절기를 조정하여 잡았습니다.
자전거를 밖으로 들고나가 최종적으로 평지와 오르막에서 여러 단수로 변속하며
테스트했더니 조금씩 튀는 증상이 생겨 변속레버쪽 조절기로 텐션 조정을 했습니다.
현재 모든 단에서 체인이 튀거나 빠지는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궁금한 점은....
제가 셋팅한 방법이 맞는건지요...??
그리고
앞기어를 중간에 놓고 텐션 조절기를 돌려 조정했고 다시 앞기어를 작은쪽으로
변속하여 다시 조절기를 돌려 조절 했자나요...
제 생각에는 앞기어를 중간에 놓고 1차로 텐션 조절하고 이후 앞기어를 작은쪽에 놓고
2차로 더 풀어서 조절한 뒤 다시 앞기어를 중간에 놓으면 케이블의 장력이 변해
튈것이라 생각했는데 안튀더군요...
결과적으론 앞기어를 중간에 놓고 텐션 조절한 정도가 변했는데도 안튀니까 신기하더군요..
왜 그런가요..??
체인이 튀거나 빠져서였는데요...
제 셋팅방법은...
케이블 텐션 조절기를 레버쪽과 드레일러쪽 모두 조인뒤..
L,H 나사로 폴리와 스프라켓의 큰기어와 작은기어를 각각 수직으로 맞췄습니다.
여기까지 한 뒤 페달을 돌리며 한칸한칸 변속하면서 튀는 기어에서 텐션 조절기를
약간씩 풀어주니깐 증상이 잡혔습니다.
그렇게 작은기어에서 큰기어 이동하며 셋팅완료했는데 앞기어를 젤 작은쪽에 물리고 변속해보니 튀는 단이 있더군요...ㅠ.ㅠ
그래서 그 상태에서 다시 텐션 조절기를 조정하여 잡았습니다.
자전거를 밖으로 들고나가 최종적으로 평지와 오르막에서 여러 단수로 변속하며
테스트했더니 조금씩 튀는 증상이 생겨 변속레버쪽 조절기로 텐션 조정을 했습니다.
현재 모든 단에서 체인이 튀거나 빠지는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궁금한 점은....
제가 셋팅한 방법이 맞는건지요...??
그리고
앞기어를 중간에 놓고 텐션 조절기를 돌려 조정했고 다시 앞기어를 작은쪽으로
변속하여 다시 조절기를 돌려 조절 했자나요...
제 생각에는 앞기어를 중간에 놓고 1차로 텐션 조절하고 이후 앞기어를 작은쪽에 놓고
2차로 더 풀어서 조절한 뒤 다시 앞기어를 중간에 놓으면 케이블의 장력이 변해
튈것이라 생각했는데 안튀더군요...
결과적으론 앞기어를 중간에 놓고 텐션 조절한 정도가 변했는데도 안튀니까 신기하더군요..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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