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속도계가 고장이 아닌가 해서 질문해봅니다..
고양이눈 mc-100w 속도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온로드에서 좀 미친듯이 굴리면
45~55Km/h 정도의 속도가 나옵니다...
충북 청원에 있는 대청댐 내리막에서 나온 72km/h가
max speed로 찍혀있는데
평소 기어비의 모자람을 극심히 느낄 정도인데..
지인들이나 동호회에서 말하면
그 속도는 일반인의 자전거로는 나오기 힘들다고
속도계 고장이나 오류를 의심해보더군요.
그래서 좀 의심가는게..
제 잔차는 유독 앞타이어가 많이 닳아있거든요..
쫌 많이 닳아서 펑크가 자주 날 정도로..
그래서 질문인 즉슨..~
방금 장착한 따끈따끈한 타이어와
낡고 닳아빠진 타이어와의
속도 오차는 어느정도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오차가 크다면 오차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건지요?
고양이눈 mc-100w 속도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온로드에서 좀 미친듯이 굴리면
45~55Km/h 정도의 속도가 나옵니다...
충북 청원에 있는 대청댐 내리막에서 나온 72km/h가
max speed로 찍혀있는데
평소 기어비의 모자람을 극심히 느낄 정도인데..
지인들이나 동호회에서 말하면
그 속도는 일반인의 자전거로는 나오기 힘들다고
속도계 고장이나 오류를 의심해보더군요.
그래서 좀 의심가는게..
제 잔차는 유독 앞타이어가 많이 닳아있거든요..
쫌 많이 닳아서 펑크가 자주 날 정도로..
그래서 질문인 즉슨..~
방금 장착한 따끈따끈한 타이어와
낡고 닳아빠진 타이어와의
속도 오차는 어느정도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오차가 크다면 오차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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