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산즐러에 가서 대망의 피팅을 받았습니다.
자세를 교정받았고, 말도안되게 크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제 프렘이 정확한 제 사이즈라는 답을 들었네요... 프렘 교체 계획 접었습니다.
오히려 안장도 맨 뒤까지 밀고 싯포스트도 한참 더 뽑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보니 27.2 직경인 싯포스트(톰슨일자)의 30센티 중 8센티가 박힌 모습이 되었구요...(한계선 표시 없습니다. 진즉에 잘라서 -_-;;)
정확히 싯튜브와 탑튜브 용접부위 아래쪽(탑튜브 밑면) 선까지 들어갔습니다...
애매하네요...
한계선은 대략 직경의 세배다--->27.2*3===> 8센티면 거의 맞습니다.
탑튜브 용접부의 밑까지 들어가면 된다--->들어갑니다.
탑튜브 용접부 밑선에서 좀 더 들어가야 된다.....--->짧으므로 교체 요망...
어떡하죠...?
자세를 교정받았고, 말도안되게 크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제 프렘이 정확한 제 사이즈라는 답을 들었네요... 프렘 교체 계획 접었습니다.
오히려 안장도 맨 뒤까지 밀고 싯포스트도 한참 더 뽑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보니 27.2 직경인 싯포스트(톰슨일자)의 30센티 중 8센티가 박힌 모습이 되었구요...(한계선 표시 없습니다. 진즉에 잘라서 -_-;;)
정확히 싯튜브와 탑튜브 용접부위 아래쪽(탑튜브 밑면) 선까지 들어갔습니다...
애매하네요...
한계선은 대략 직경의 세배다--->27.2*3===> 8센티면 거의 맞습니다.
탑튜브 용접부의 밑까지 들어가면 된다--->들어갑니다.
탑튜브 용접부 밑선에서 좀 더 들어가야 된다.....--->짧으므로 교체 요망...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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