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자전거를 구입했는데요,
지금은 산은 안타고 탄천 평지만 다니구요.
(혹시 나중에 체력이 좋아지면 산(업힐위주)로 욕심이 나김 합니다.)
제 키가 168에 잔차 사이즈는 16인치. 지금 짧은 스템(명칭이 맞는니요?)에 라이져 바가 달려있구요.
상체가 많이 들리는 기분인데. 히프가 뒤로 더빠지고 가슴이 더 숙여졌으면 좋겠습니다.(초보라 이런자세가 올바른지 모르겠내요...)
이유는 자전거에 타면 안장에 앉는 느낌이
전립선 양옆의 뼈부분 있잖아요(전 남성) 그부분으로 걸터 앉은 느낌입니다. 히프살들도 안장뒤로 많이 삐져나오구요.
느낌상 왠지 안장이 뒤로 더 가야하지 않을까하는데.
안장을 뒤로 빼는건 한계가 있어서 안장하고 핸들사이의 길이를 늘려 몸이 숙여지게 하면 자연히 히프랑 안장이 뒤로 빠지지면서 안장을 원한느 위치로 조절하기 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래야 덜아프고 편할것 같아서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내요.
만약 세팅을 바꿔야 한다면..
스템(명칭이 맞나 모르겠내요.)도 각도랑 길이가 여러가지 있던데..
길이나 각도를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지요?
짦고 각도가 적을수록 상체가 더 숙여지나요?
라이져바보다는 일자바가 상체가 숙여지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지금은 산은 안타고 탄천 평지만 다니구요.
(혹시 나중에 체력이 좋아지면 산(업힐위주)로 욕심이 나김 합니다.)
제 키가 168에 잔차 사이즈는 16인치. 지금 짧은 스템(명칭이 맞는니요?)에 라이져 바가 달려있구요.
상체가 많이 들리는 기분인데. 히프가 뒤로 더빠지고 가슴이 더 숙여졌으면 좋겠습니다.(초보라 이런자세가 올바른지 모르겠내요...)
이유는 자전거에 타면 안장에 앉는 느낌이
전립선 양옆의 뼈부분 있잖아요(전 남성) 그부분으로 걸터 앉은 느낌입니다. 히프살들도 안장뒤로 많이 삐져나오구요.
느낌상 왠지 안장이 뒤로 더 가야하지 않을까하는데.
안장을 뒤로 빼는건 한계가 있어서 안장하고 핸들사이의 길이를 늘려 몸이 숙여지게 하면 자연히 히프랑 안장이 뒤로 빠지지면서 안장을 원한느 위치로 조절하기 편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래야 덜아프고 편할것 같아서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내요.
만약 세팅을 바꿔야 한다면..
스템(명칭이 맞나 모르겠내요.)도 각도랑 길이가 여러가지 있던데..
길이나 각도를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지요?
짦고 각도가 적을수록 상체가 더 숙여지나요?
라이져바보다는 일자바가 상체가 숙여지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