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인적인 생각이지만 203까지 달아도 별상관 없을꺼 같습니다
스텐션 튜브가 32미리로 알고있습니다
xc.am으로 분류을 하는건 트레블에 길이라든가 스프링(코일이나 에어)에 종류 머 이런걸로
정해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예을 들자면 코일은 다운힐.프리라이딩등 대게 격한 라이딩에쓰이고요 에어는 상대적으로 무게을 줄여야 하는 라이딩스타일에 사용 되는 걸루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얼마전에 토라318구매할려고 하다 파이크로 정하긴 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두 제품이 거이 같은 (트레블 길이가 좀차이가나죠)사양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스텐션튜브 굵기 32,코일유턴,락,리모트장치(토라318은 추가항목)
정도는 같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기능은 파이크가 1~2가지 더있긴 합니다만 저는 파이크에 203 달아 사용중이지만
별문제 없습니다

6인치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크면 제동력면에서 좋을 수도 있겠지만 포크와 프레임 모두에게 힘이 많이 실리겠지요. 저는 파이크에 6인치 로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같은 샥에 185mm 로터를 달아 사용하고 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는 8인치 까지 달아도 별 문제 없으리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토라의 경우 타이어 클리어런스 2.5에, 32 스텐션(것두 크로몰리 -_-)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정도 하드한 라이딩(코일유턴버전에서만 추천하고 싶지만)도 잘 받쳐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