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레이서 제품군들이 오래가기로 소문났습니다..ㅋㅋ
irc 미도스 xc도 꽤 오래가더군요..

잘 닳지 않는 타이어는 IRC 트레일베어가 있습니다. 물론 잘 닳지않는 만큼 접지력이 조금 떨어 집니다. 펑크나는 수준은 다른 타이어와 비슷한 평범한 수준입니다.
산악 주행만 해서 타이어 하나 가지고 몇달 버티기 힘든데 이것으로 2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마르고 닳도록 쓰는 타이어 ~~~~~~~~~~티오가!!!

윗문들 말씀처럼 오래가는 타야는 대부분 접지력이 조금 떨어지긴합니다만..

접지력 떨어진다는(고가형에 비해서) IRC미도스 XC2나 세락쓰고 있는데.. 우중 싱글라이딩

(예)수원광교산 싱글)에도 크게 문제없었습니다. 미도스XC2보다는 세락을 추천드리며

직접비교했을때 접지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일뿐 일반적인 Xc 용도로는 조금의 부족함도 없습니다. 저가형은 이거두개 추천드립니다.

조금 가격올리면 트레일베어도 추천드려요 ^^ 트레드가 참 맘에들더군요 접지력 괜찮고

트레드의 구조가 험로에서도 좋지만 오프로드 에서도 좋더군요 트레드가 너무높지않으면서도

적당한 구조 그 이외의 것들은 사용경험이 거의없으므로 답변불가 ^^

파나레이서 타이어 정말 오래가더군요. 트레드 수명이 길어도 표면 균열때문에 교환해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타이어 선택시 이점도 고려해야 할듯 합니다.

정말 오래가는 타이어는 생활자전거 타이어가 정말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