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중년의나이에{연세높으신 님께는 지송} 자전거에 맛이 들었읍니다 제가지금 동네점포에서 5년전에 산 덜덜거리는 그런 잔차를타고 어쩌다 어쩌다 안양천에 한번 나갔다가~~~~
쪽팔려(죄송) 혼이 났읍니다 정말로 시원한 잔차 전용도로에 형형색색의 복장으로 잔차를 즐기시는 분들을 보고 뭐 이런 세상도 다 있구나 하는 정말로 별천지가 따로없더군요~~
그래서 저두 복장갖추고 잔차를 입문용정도로 구입을 할려고 물어보니 트랙4500 을 추천하던데요 ~~저는 40대 후반 여성이구요 160에 55인데요 어떤 잔차를 구입하면 몸에 맞고 안양천과 한강을 비호처럼 누빌수 있을까요?
쪽팔려(죄송) 혼이 났읍니다 정말로 시원한 잔차 전용도로에 형형색색의 복장으로 잔차를 즐기시는 분들을 보고 뭐 이런 세상도 다 있구나 하는 정말로 별천지가 따로없더군요~~
그래서 저두 복장갖추고 잔차를 입문용정도로 구입을 할려고 물어보니 트랙4500 을 추천하던데요 ~~저는 40대 후반 여성이구요 160에 55인데요 어떤 잔차를 구입하면 몸에 맞고 안양천과 한강을 비호처럼 누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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