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팔란치아 3.0으로
아주 욜씨미 한강 라이딩을 하다가,,,
친구 따라 산에 한번 갔다가... 산뽕의 맛을 깨닫고...
트렉 6000 disk로 갈아탔습니다.
유압 디스크 부레끼라서 좋긴 좋네요~ ^^
아팔이 유사산악이라서 산에서 타기 솔직히 겁이 나서
제대로 된 MTB를 장만하긴 했으나...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한강변에서....
트렉이 아팔만큼 잘 나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ㅡ,.ㅡ;;;
왜 그럴까요? @@
샵에서는 트렉 공기압을 40psi 정도밖에 넣지 않아서라고 하던디..
(물론, 아팔의 경우 거의 아스팔트 라이딩을 즐긴지라 공기압을 55psi정도까지 넣고 다니긴 했습죠)
트렉이 원래 로드에서 잘 안나가는건지,
아님 공기압 때문인지, 아님 새차라서 허브같은 것들이 아직 뻑뻑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제원상으로는 트렉6000이랑 아팔3.0이랑 타이어 두께도 같고
차체무게는 트렉이 쫌더 가벼운건 사실인데 참 이상합니다.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 글구...만약 문제가 있는거라면 어떻게 대처할지도 지도 부탁드립니다. ^^
아주 욜씨미 한강 라이딩을 하다가,,,
친구 따라 산에 한번 갔다가... 산뽕의 맛을 깨닫고...
트렉 6000 disk로 갈아탔습니다.
유압 디스크 부레끼라서 좋긴 좋네요~ ^^
아팔이 유사산악이라서 산에서 타기 솔직히 겁이 나서
제대로 된 MTB를 장만하긴 했으나...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한강변에서....
트렉이 아팔만큼 잘 나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ㅡ,.ㅡ;;;
왜 그럴까요? @@
샵에서는 트렉 공기압을 40psi 정도밖에 넣지 않아서라고 하던디..
(물론, 아팔의 경우 거의 아스팔트 라이딩을 즐긴지라 공기압을 55psi정도까지 넣고 다니긴 했습죠)
트렉이 원래 로드에서 잘 안나가는건지,
아님 공기압 때문인지, 아님 새차라서 허브같은 것들이 아직 뻑뻑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제원상으로는 트렉6000이랑 아팔3.0이랑 타이어 두께도 같고
차체무게는 트렉이 쫌더 가벼운건 사실인데 참 이상합니다.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 글구...만약 문제가 있는거라면 어떻게 대처할지도 지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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