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는 첼로2002모델입니다..
완차에서 업글한건 클릿페달밖에 없습니다..
살사부스터도 달았지만 업글이라기엔 좀..
구입한지 6년가량 된듯 합니다..
서울서 살다 수원으로 내려와서는 통 자전거 탈 시간이 안나네요..
작년 여름에 수원-무주 다녀온후로 어제 처음 자전거를 탔습니다..
모처럼 쉬는 날이라 제부도엘 다녀왔지요..
평속 17정도로 왕복6시간 걸리더군요..
총 주행거리는 84키로정도 나왔습니다..
안타다 타니 허리와 전립선쪽이 아직도 많이 아프네요..
주저리주저리 설명이 길었습니다..
제 잔차는 마빅221림에, 타이어는 미쉐린 와일드그립퍼콤프(26X1.95)입니다..
제 타이어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깍두기?가 많이 있습니다(표현 맞나요?)
속도가 너무 안나는듯해 검색해보니 1.75타이어도 많이 쓰시더군요..
전에는 가끔씩 산에 갔는데 요즘은 통 산에 갈 시간이 안나네요..
장거리여행을 염두에두고 짐받이에 패니어도 장착한 상태라 도로주행이 더 많습니다..
(그래봤자 직장일땜에 1년에 몇번 못타고있는 한심한 신세입니다만..)
1년에 한번씩 짧은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게 제 낙이 되버렸네요..
엔진업글이 최선인줄은 알지만 타이어를 바꾸면 좀 속도향상에 도움이 될까해서요..
조향력에 영향이 있을수도 있고, 아주 산을 포기한것도 아니니, 앞뒤를 다바꾸기보단 한쪽만 바꾸는 게 어떨지싶습니다..
앞은 그대로 두고 뒤에만 1.75를 달아도 속도향상이 될까요?..
도로에서 속도가 너무 안나는듯합니다..
가능하다면 가격대성능비 좋은 1.75타이어 추천부탁드려요..
타이어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힘드네요..
앞을 제 미쉐린(깍두기있는)1.95로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어울리는 뒷바퀴용 1.75를 추천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속도에 대한 목마름이 크네요..
이건 뭐 약한 경사에서도 페달질만 멈추면 바닥에 짝 붙는듯한 느낌이..
(엔진이 워낙 약한 탓이겠지만요..)
현재 뒷바퀴에 있는 1.95는 잘 빼놨다가 앞타이어가 많이 닳을때 교체해주는 용도로 쓰면 되겠죠?..
제 상황을 설명하려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완차에서 업글한건 클릿페달밖에 없습니다..
살사부스터도 달았지만 업글이라기엔 좀..
구입한지 6년가량 된듯 합니다..
서울서 살다 수원으로 내려와서는 통 자전거 탈 시간이 안나네요..
작년 여름에 수원-무주 다녀온후로 어제 처음 자전거를 탔습니다..
모처럼 쉬는 날이라 제부도엘 다녀왔지요..
평속 17정도로 왕복6시간 걸리더군요..
총 주행거리는 84키로정도 나왔습니다..
안타다 타니 허리와 전립선쪽이 아직도 많이 아프네요..
주저리주저리 설명이 길었습니다..
제 잔차는 마빅221림에, 타이어는 미쉐린 와일드그립퍼콤프(26X1.95)입니다..
제 타이어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깍두기?가 많이 있습니다(표현 맞나요?)
속도가 너무 안나는듯해 검색해보니 1.75타이어도 많이 쓰시더군요..
전에는 가끔씩 산에 갔는데 요즘은 통 산에 갈 시간이 안나네요..
장거리여행을 염두에두고 짐받이에 패니어도 장착한 상태라 도로주행이 더 많습니다..
(그래봤자 직장일땜에 1년에 몇번 못타고있는 한심한 신세입니다만..)
1년에 한번씩 짧은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게 제 낙이 되버렸네요..
엔진업글이 최선인줄은 알지만 타이어를 바꾸면 좀 속도향상에 도움이 될까해서요..
조향력에 영향이 있을수도 있고, 아주 산을 포기한것도 아니니, 앞뒤를 다바꾸기보단 한쪽만 바꾸는 게 어떨지싶습니다..
앞은 그대로 두고 뒤에만 1.75를 달아도 속도향상이 될까요?..
도로에서 속도가 너무 안나는듯합니다..
가능하다면 가격대성능비 좋은 1.75타이어 추천부탁드려요..
타이어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힘드네요..
앞을 제 미쉐린(깍두기있는)1.95로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어울리는 뒷바퀴용 1.75를 추천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속도에 대한 목마름이 크네요..
이건 뭐 약한 경사에서도 페달질만 멈추면 바닥에 짝 붙는듯한 느낌이..
(엔진이 워낙 약한 탓이겠지만요..)
현재 뒷바퀴에 있는 1.95는 잘 빼놨다가 앞타이어가 많이 닳을때 교체해주는 용도로 쓰면 되겠죠?..
제 상황을 설명하려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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