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눈팅하시고 내 자전거 수리 얼마들어갈지 생각 해보시고..
누군가 내 자전거를 지금 인수 해서 탄다면
케이블링은 언제 해야 하는지 허브는 언제 정비 해야 하는지..
헤드셋 은 괜찮을테고 샥 정비는 언제 해야 하는지 크랭크 스프라켓 마모
이런저런거 다 감안하고 비슷한거 얼마에 팔리고.. 요즘에는 대충 신품 나오는거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제 기억으로 아도르 비전이면 LX와 XT 섞여 있고 샥은 스캘럽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정도의 모델이 150정도에 구입가능하므로 중고시세와 연식을 고려하면 70~90사이정도면 얼추 맞을 듯..무엇보다 중고시세는 찾는 사람이 많은가 적은가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일단 완성차 검색후 비슷한 연식과 부품군의 완성차들이 얼마에 나가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잔차 상태를 거기다 고려하여 정하면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