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조립중 허브 선택이 마지막으로 남았습니다. ^^;;
허브란게 "업글"하면 조립비 및 스포크 비용등 "추가 비용"이 상당해서
이왕할꺼 좋은 것으로 하려 합니다.
호프 VS 헤이들리 VS 크리스킹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무게도 별차이 없는듯 하고(앞 액슬방식/뒤 QR방식)
내구성도 검증된 것들이고
조금 엉뚱한 질문인데요
메뚜기 소리 어떻게 좋습니까?
사실 다른분들 잔차 허브는 유심히 안봐서 메뚜기 소리를 신경써서 들어본 적이 없네요 ㅎㅎ;;
3가지중에서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리거나
소리가 너무 크거나 하는것은 없죠?
표현하시기 힘들겠지만
우수한 한글의 의성어로 표현해 주세요~ ^^
(개인적으로 중후한 소리가 좋더라구요 ^^)
허브란게 "업글"하면 조립비 및 스포크 비용등 "추가 비용"이 상당해서
이왕할꺼 좋은 것으로 하려 합니다.
호프 VS 헤이들리 VS 크리스킹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무게도 별차이 없는듯 하고(앞 액슬방식/뒤 QR방식)
내구성도 검증된 것들이고
조금 엉뚱한 질문인데요
메뚜기 소리 어떻게 좋습니까?
사실 다른분들 잔차 허브는 유심히 안봐서 메뚜기 소리를 신경써서 들어본 적이 없네요 ㅎㅎ;;
3가지중에서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리거나
소리가 너무 크거나 하는것은 없죠?
표현하시기 힘들겠지만
우수한 한글의 의성어로 표현해 주세요~ ^^
(개인적으로 중후한 소리가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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