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다 해보고, 에어압을 세팅중입니다.
spv는 몸무게의 30% 메인 에어는 몸무게의 70% 라는 의견..
반반이라는 의견..
타보고 결정해야한다는 의견까지...
근데.. 타보고 결정하려니 선택의 폭이 너무 넓네요.
위의 세팅대로 해봤지만, 바빙이 없다는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바빙없는 페달링이 가능하다던 리어샥을 사용하는데...
눈으로도, 몸으로도 바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페달질하면서(댄싱 안합니다.) 뒷 샥이 왔다갔다하는게 아주~~ 잘 느껴집니다.
어찌 세팅해야할까 메뉴얼을 봐도..
몸무게에 대한 내용은 거의~ 언급이 없더군요.
(어렵게 영어 대~~충 해석했습니다. - -)

혹시.. VT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몸무게와 에어 세팅을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사가 지나갔다지만.. 하루종일 찝찝한 기분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안전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