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8개월 정도 사용한 KHS Alite 1000을 제게 맡기고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처음 의도는 제가 운동삼아 타고 다닐까 해서 맡아 놓았는데,
그냥 아파트 베란다에 방치해 놓은지 2년 정도 되었고,
조카는 언제 귀국할 지 기약이 없습니다.
다른 조카가 자전거에 관심을 갖기에
제가 가져다 타라고 이야기 해 놓고 보니,
이거... 2년 정도 묵혔던 것이라
정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전 분해해서 정비하는데,
10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타이어도 저절로 삭아서
교체가 필요할지도 모르겠고,
저는 MTB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정비 + 일부 필요한 부품 교체... 15만원 쯤 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가요?
차라리 이곳을 통해 판매할 수 있으면 판매하고,
자전거가 필요한 조카에게는 새 것을 한대 사주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을 부탁합니다.
처음 의도는 제가 운동삼아 타고 다닐까 해서 맡아 놓았는데,
그냥 아파트 베란다에 방치해 놓은지 2년 정도 되었고,
조카는 언제 귀국할 지 기약이 없습니다.
다른 조카가 자전거에 관심을 갖기에
제가 가져다 타라고 이야기 해 놓고 보니,
이거... 2년 정도 묵혔던 것이라
정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전 분해해서 정비하는데,
10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타이어도 저절로 삭아서
교체가 필요할지도 모르겠고,
저는 MTB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정비 + 일부 필요한 부품 교체... 15만원 쯤 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가요?
차라리 이곳을 통해 판매할 수 있으면 판매하고,
자전거가 필요한 조카에게는 새 것을 한대 사주는 것이 좋을까요?
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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