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 스템을 꺼꾸로 설치하고 몸을 만이 숙인다. 타이어를 얇은 것을 한다. 타이어는 그대로 튜브를 가벼운 것으로 한다. 헬스클럽에서 다리근육은동을 한다. 가방을 가볍게 아니면 버린다. 몸무게를 줄인다. 안장을 가벼운 것으로. 언제나 가장 무거운 기어로 달리면서 속도를 늘린다.
입에서 단내나게 타세요.
그러다보면 체력은 일취월장 앞에 가는 모든 것들이 장애물이 될지어니..^^
지금 자전거가 자기 몸에 맞는다고 치면 아무리 몇키로씩 자전거 감량하고 개조를해도
엔진업글의 효과만큼 절대 기대하지 못하죠.
엔진업글 뻔한 소리지만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물건인 이상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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