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게시글들과 과거 질문들을 쭉 보고 정리해보니
굳이 톰슨 스탬이라기 보단 4볼트 시스템과 카본 핸들바와의 문제 같은데
궁금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6 OBEA 팀차의 경우 조합이 톰슨 엘리트 스템에 이스턴 ec70[CNT 아님]으로
완성되어 나오는데 이는 즉 토크만 맞게 사용한다면 호환에 지장에 없는 것이 아닌지요?
이 톰슨과 이스턴 ec70의 문제가 국내에서 붉어진 것인지요? 아니면 미국 이스턴사나 톰슨사에서 정식으로 발표된 쟁점인지요?
톰슨과 사용시 이스턴 카본이 깨진다는게 과거에도 핸들바에 바엔드나 스탬을 물렸다 교체시 보면 금이 가거나 알루미늄이 찌그러지는 그 현상의 연장선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진짜 후지 자전거처럼 가다가 뚝 뿌러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굳이 톰슨 스탬이라기 보단 4볼트 시스템과 카본 핸들바와의 문제 같은데
궁금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6 OBEA 팀차의 경우 조합이 톰슨 엘리트 스템에 이스턴 ec70[CNT 아님]으로
완성되어 나오는데 이는 즉 토크만 맞게 사용한다면 호환에 지장에 없는 것이 아닌지요?
이 톰슨과 이스턴 ec70의 문제가 국내에서 붉어진 것인지요? 아니면 미국 이스턴사나 톰슨사에서 정식으로 발표된 쟁점인지요?
톰슨과 사용시 이스턴 카본이 깨진다는게 과거에도 핸들바에 바엔드나 스탬을 물렸다 교체시 보면 금이 가거나 알루미늄이 찌그러지는 그 현상의 연장선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진짜 후지 자전거처럼 가다가 뚝 뿌러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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