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보내고 빅셔를 구입해서 MTB의 세계로 입문한 초보입니다.
산에는 총한 8번 같습니다 평일에는 출퇴근...주말에는 주로
동호회 분들과 산을 따라 뎅깁니다..
산을 따라다니다 보니..풀샥을 한번 시승했습니다..좋더군요..
그때부터 풀샥을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머리아프더군요..
초보가 지금 풀샥을 사는것이 빠를까여?? 뭐 올 연말에는
함 풀샥을 구입해볼까하는 생각이 있었으나..프렘과 샥을 좋은기회에 좋은가격으로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여..근데..잔차가 너 아깝기도 하고..그리고 돈이 문제죠..
솔직히 잔차 가격이 싼건 아니지요...아무리 건강에 좋고 운동도 된다지만.
아주 비싼레포츠라는 생각은 듭니다...
초보가 넘 장비만 좋은거 쓰는것이 좋지않을것 같아서..그리고 넘 빠른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갈등을 때리고 있습니다...
오래 타신 고수님들의 조언이 좀 필요합니다..부탁드립니다..
산에는 총한 8번 같습니다 평일에는 출퇴근...주말에는 주로
동호회 분들과 산을 따라 뎅깁니다..
산을 따라다니다 보니..풀샥을 한번 시승했습니다..좋더군요..
그때부터 풀샥을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머리아프더군요..
초보가 지금 풀샥을 사는것이 빠를까여?? 뭐 올 연말에는
함 풀샥을 구입해볼까하는 생각이 있었으나..프렘과 샥을 좋은기회에 좋은가격으로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여..근데..잔차가 너 아깝기도 하고..그리고 돈이 문제죠..
솔직히 잔차 가격이 싼건 아니지요...아무리 건강에 좋고 운동도 된다지만.
아주 비싼레포츠라는 생각은 듭니다...
초보가 넘 장비만 좋은거 쓰는것이 좋지않을것 같아서..그리고 넘 빠른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갈등을 때리고 있습니다...
오래 타신 고수님들의 조언이 좀 필요합니다..부탁드립니다..
스피드에 목숨 걸지 않으면서 즐겁게 산을 타실 계획이라면 풀샥이 강추입니다^^
하지만 도로에서는 바빙이나 무게로 인해 하드테일의 꽁무니 따라다니느라 바쁩니다 ㅎㅎㅎ (물론 풀샥타고도 하드텔 못지 않게 잘 타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런 분은 예외~~~~)
초보자일 경우 하드텔을 권하는 것은
자전거의 기본기술을 하드테일에서 익힌다음에 풀샥으로 갈아타는 것이 낫지 않겠냐 하는 뜻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라이딩 성향이 좀 하드 해지실것 같으면 풀샥의 세계로 오세요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