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백 아웃룩 (disk break) 를 샀습니다.
특별히 산을 오르거나 하기 위함 보다는 그냥 레져용으로 샀는데요,
제가 자전거를 처음 받고 한 100~200m 갔을까?
언덕도 아니고 그냥 평지에서 기어를 내리는 순간 뒤에서 '타닥' 하는 소리가 나길래
내려 보았더니.. 전 체인이 빠진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뒷 변속기 부분하고 프레임이
연결되는 부분이 아예 부러져 버린 것 입니다.
회사에 전화를 드렸더니 처음타시는 분들이 간혹가다 그런 문제를 겪는다 하시는데,
원래 변속기 부분이 그렇게 약한 것 입니까?;;;
아무리 약해도 200m 가서 부러지는 건 너무한거 같아서;ㅋ;
a/s하러 월요일에 온다고는 하지만...
또 변속하는데 특별히 주의해야할게 있나요?
특별히 산을 오르거나 하기 위함 보다는 그냥 레져용으로 샀는데요,
제가 자전거를 처음 받고 한 100~200m 갔을까?
언덕도 아니고 그냥 평지에서 기어를 내리는 순간 뒤에서 '타닥' 하는 소리가 나길래
내려 보았더니.. 전 체인이 빠진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뒷 변속기 부분하고 프레임이
연결되는 부분이 아예 부러져 버린 것 입니다.
회사에 전화를 드렸더니 처음타시는 분들이 간혹가다 그런 문제를 겪는다 하시는데,
원래 변속기 부분이 그렇게 약한 것 입니까?;;;
아무리 약해도 200m 가서 부러지는 건 너무한거 같아서;ㅋ;
a/s하러 월요일에 온다고는 하지만...
또 변속하는데 특별히 주의해야할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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