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해드리죠. 수입업체가 자기들이 수입한것을 구입한 사람에게만 부품을 판매하겠다는 발상이 어찌보면 당연한듯 하면서도, 어찌보면 그러면서도 특정 제조업체의 공인딜러라고 할 수가 있는건지... 제가 보기엔 그들 스스로 공인딜러이기를 포기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킹의 경우, 많은 분들이 좋은 허브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스킹의 경우, 모든 부품 하나하나를 따로 판매하기 때문에 유저가 100% 모든 부품을 따로 구입가능하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인 허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품을 판매를 안하겠다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수입처분들이 그런식으로 영업을 하니, 외국서 AS부품 취급 판매하는 곳을 공개적으로 밝힐 수가 없습니다. 수입처분들께서 그 취급 판매처를 그냥 둘것 같지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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