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드디어 제가 열심히 돈을 모아서 mtb를 장만했습니다 ㅠㅠ
그때의 감동이란...
하지만 저번주에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를 가봤더니 .. 전립선염이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자전거를 타지 말라하시기에.. 하늘이 노래 지더군요... 드디어 철티비에서술않먹고 담배끊어가며..아끼고아껴서 열심히 페달질하려고 제대로된 mtb장만했더니..
잔차 타지말라니...
여러 회원님들께 여쭤 볼께요
정말 타지 말아야 하나요?
회원분들중 전립선염에 걸리신분은 정말 안타시나 궁금합니다
어떤분께서는 안장만 바꾸면 된다고 하시던데..
저렴하고 기능좋은 안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때의 감동이란...
하지만 저번주에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를 가봤더니 .. 전립선염이란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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