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주전에 넘어져서 왼 손가락 3,4,5 번이 뿌러졋습니다.
반기브스를 하고 있다가 며칠전에 풀렀는데요..
이게 기브스 푸르면 그냥 끝인줄 알았는데..
손가락이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뭔가 걸려있는것 처럼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어느정도 이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정형외과에는 스포츠 클리닉 같은게 같이 있는데..
요즘 많이 생기는 정형외과 스타일입니다.
병원비는 한번 가는데.. 물리치료 받고. 해서 몇천원이면 되는데..
그 스포츠 클리닉은 의료보험이 안되서.. 한번에 2만원씩 냅니다.
마사지 같은거 합니다만..
병원에서는 그렇게 해서 손을 자꾸 풀어주고.. 인대가 부으면 다시 가라앉히고..
조금 더 꺽고.. 등등의 작업을 계속해야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점은..
그러면 그런 크리닉없는 정형외과에선 손가락 뿌러졌다가 기브스 풀면
손가락이 계속 안움직이는 거라는 얘긴데..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즉, 질문은 제가 한번에 2만원씩 내면서 앞으로도 보름이상을 다녀야 할 것 같이 얘기하던데.. 계속 가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주전에 넘어져서 왼 손가락 3,4,5 번이 뿌러졋습니다.
반기브스를 하고 있다가 며칠전에 풀렀는데요..
이게 기브스 푸르면 그냥 끝인줄 알았는데..
손가락이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뭔가 걸려있는것 처럼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어느정도 이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정형외과에는 스포츠 클리닉 같은게 같이 있는데..
요즘 많이 생기는 정형외과 스타일입니다.
병원비는 한번 가는데.. 물리치료 받고. 해서 몇천원이면 되는데..
그 스포츠 클리닉은 의료보험이 안되서.. 한번에 2만원씩 냅니다.
마사지 같은거 합니다만..
병원에서는 그렇게 해서 손을 자꾸 풀어주고.. 인대가 부으면 다시 가라앉히고..
조금 더 꺽고.. 등등의 작업을 계속해야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점은..
그러면 그런 크리닉없는 정형외과에선 손가락 뿌러졌다가 기브스 풀면
손가락이 계속 안움직이는 거라는 얘긴데..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즉, 질문은 제가 한번에 2만원씩 내면서 앞으로도 보름이상을 다녀야 할 것 같이 얘기하던데.. 계속 가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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