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랜섬과 스팅키는 자전거 특성이 달라 비교하기는 어렵겠군요. 두루두루 즐기려면 랜섬이 최상이겠지요. 그런데 랜섬은 에어샥이라 저처럼 키가 크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187cm,83kg). 전 하드테일도 한대 있으니 XC는 이걸로 타면 될 것 같군요.
그런데 스팅키와 스팅키 디럭스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더군요. 드레일러 차이 나는 거야 뭐 부품구성의 차이겠지만 동일 트레블의 샥이 어떤 차이가 있고 다른 부품들은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스팅키 디럭스가 스팅키보다 무거운가요?
스팅키를 구매한다면 돈을 좀 더 들여 디럭스를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싼맛에 스팅키를 사는게 나을까요?
랜섬과 스팅키는 자전거 특성이 달라 비교하기는 어렵겠군요. 두루두루 즐기려면 랜섬이 최상이겠지요. 그런데 랜섬은 에어샥이라 저처럼 키가 크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187cm,83kg). 전 하드테일도 한대 있으니 XC는 이걸로 타면 될 것 같군요.
그런데 스팅키와 스팅키 디럭스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더군요. 드레일러 차이 나는 거야 뭐 부품구성의 차이겠지만 동일 트레블의 샥이 어떤 차이가 있고 다른 부품들은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스팅키 디럭스가 스팅키보다 무거운가요?
스팅키를 구매한다면 돈을 좀 더 들여 디럭스를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싼맛에 스팅키를 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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