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킹 허브입니다.
드라이브셀(맞는 용어인지 모르겠네요??)
스프라켓자국이 저렇게 나버렸네요..
뭐...지금은 스램990을 사용하고 있지만, 원래 시마노사의 데오레급의 스프라켓이 꼽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이미 자국은 있었구요..
이것이 중고 구매의 아픔인가요??ㅋ
다름이 아니라 저렇게 자국이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요..
어제 무주시합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 크랭크를 돌려보니..
뭔가 걸리는 듯한 소리와 함께, 손에도 느낌이 드드득,드드득 하고 오네요..
혹시 저것이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세척해서 조립할려고 준비중입니다.
크리스킹... 괜찮은 허브인데.. 저렇게 찍혀서 자국이 남은니...
맘이 좀. 그렇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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