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넌데일 순정 싯포스트는 표면이 맨질맨질하고,
본트레저 스포트 싯포스트는 표면에 나사산처럼 골이 파여져 있습니다.
아메바 스커드 싯포스트는 본트레저보다더 더 미세하고 나사산같은 골이 파여져 있구요.
나사산처럼 골을 미세하게 파놓으면 밀려 내려갈 일이 적을것 같긴한데, 실제로도 표면처리에 따라 밀려 내려가는 정도가 다른가요?
카본제품은 대개 맨질맨질하고 표면에 나사산 같은 골 깎여져 있는경우는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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