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에 가까운 풀샥을 타고 있는데
하드테일 한대 세컨 차로 물색중입니다.
몇몇 잔차를 타보았는데 빠른 패달링시 위 아래로 휘청 휘청 거리더군요(바운싱)
제가 초보라 패달링이 고르지 못해서 휘청거릴 수 있겠다지만
조금 과장해서 제 풀샥 잔차보다 더 바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하드테일 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업힐 및 컨트롤도 잘 안되고요
1. 휘청거림이 라이딩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특히 업힐)
(메이져 MTB 제조사 들이 기술이 없어서 휘청휘청거리게 만들지는 안았을 듯 하고요 라이딩시 어떤 이점이 있어서 그렇게 만든 듯 한데 잘 모르겠네요)
2. 프레임 느낌이 딱딱해서 안정적인 업힐(예를 들면 패달링이 직접적으로 잔차에 전달되는 것)이 잘 되는 하드테일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반이나 올마용 하드테일은 사양합니다. ^^;
하드테일 한대 세컨 차로 물색중입니다.
몇몇 잔차를 타보았는데 빠른 패달링시 위 아래로 휘청 휘청 거리더군요(바운싱)
제가 초보라 패달링이 고르지 못해서 휘청거릴 수 있겠다지만
조금 과장해서 제 풀샥 잔차보다 더 바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하드테일 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업힐 및 컨트롤도 잘 안되고요
1. 휘청거림이 라이딩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특히 업힐)
(메이져 MTB 제조사 들이 기술이 없어서 휘청휘청거리게 만들지는 안았을 듯 하고요 라이딩시 어떤 이점이 있어서 그렇게 만든 듯 한데 잘 모르겠네요)
2. 프레임 느낌이 딱딱해서 안정적인 업힐(예를 들면 패달링이 직접적으로 잔차에 전달되는 것)이 잘 되는 하드테일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반이나 올마용 하드테일은 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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