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순히 자전거가 좋아서 03년05월에 vertex ts를 조립해서 타는데. 일주일에
2번정도 빡세게 탔고, 주중에는 아들이랑 공원아니 시냇길 돌고..
05년부터 주말부부 되어서 자전거를 한달에 2번~3번정도 산을 타거든요.
지금 6천킬로 탔습니다.
가끔 프레임 절단 사고가 나는것 같아 저도 내심 걱정이 되는데요.
자전거 지식도 없이 걍 질러서 산 자전거 인데....
요즘엔 티타늄 자전거가 많이 돌아다닙니다. 물론 경제력이 되시는 분들이니까 타는거니 생각도 들지만.. 전 프레임 안전때문에 티타늄을 탄다는 생각도 합니다.
버텍스 스칸디윰 정도면 몇 킬로정도 타면 적정할까요 제가 나이가 40이라 자전거를
험하고 과감하게 타지는 못하거든요.
안전때문에 그런다면 프레임을 언제쯤 바꾸어야 할런지..
제가 써도 우문이네요. 하지만 선수들께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번정도 빡세게 탔고, 주중에는 아들이랑 공원아니 시냇길 돌고..
05년부터 주말부부 되어서 자전거를 한달에 2번~3번정도 산을 타거든요.
지금 6천킬로 탔습니다.
가끔 프레임 절단 사고가 나는것 같아 저도 내심 걱정이 되는데요.
자전거 지식도 없이 걍 질러서 산 자전거 인데....
요즘엔 티타늄 자전거가 많이 돌아다닙니다. 물론 경제력이 되시는 분들이니까 타는거니 생각도 들지만.. 전 프레임 안전때문에 티타늄을 탄다는 생각도 합니다.
버텍스 스칸디윰 정도면 몇 킬로정도 타면 적정할까요 제가 나이가 40이라 자전거를
험하고 과감하게 타지는 못하거든요.
안전때문에 그런다면 프레임을 언제쯤 바꾸어야 할런지..
제가 써도 우문이네요. 하지만 선수들께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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