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싱글내리막길을 타는 재미로 2 시간 자전거를 끌고 매고
산정상에 올라서는 어설프게나마 다운코스를 타고 내려오는데
맛을 한창들이고 있읍니다(몸살날 정도로^^0
일반 엑스씨용(타사자)로 잔차에 나름 타이어를 보강하고져
앞을 2.25짜리로 넣고 튜브는 기존것을 썼는데(1.95 - 2.125)
공기주입구의 튜브와의 결합부위에 손상을 입으면서
불과 30분정도 사이에 같은 증상으로
새튜브 2개를 해먹고 산에서 밤중에 끌고 내려왔읍니다
1.별 싸이즈의 차이도 없는데(튜브와 타이어) 왜 공기주입구이 목이 손상을 입는지?
2.림에 열이 상당히 많이 나던데(림브렉) 일반림으로 2.25타이어 호환이
어려운 것인지?
3.엑스씨도 아니고 다운휠도 아닌 어중간한 이런 사이즈의 튜브는
어디에서 구입이 편한지?
형편이 되면야 기냥 올마도 한대 있으면야 좋긴 하겠지만...
고수들의 지식과 경험담을 나눠주심 감솨^^
산정상에 올라서는 어설프게나마 다운코스를 타고 내려오는데
맛을 한창들이고 있읍니다(몸살날 정도로^^0
일반 엑스씨용(타사자)로 잔차에 나름 타이어를 보강하고져
앞을 2.25짜리로 넣고 튜브는 기존것을 썼는데(1.95 - 2.125)
공기주입구의 튜브와의 결합부위에 손상을 입으면서
불과 30분정도 사이에 같은 증상으로
새튜브 2개를 해먹고 산에서 밤중에 끌고 내려왔읍니다
1.별 싸이즈의 차이도 없는데(튜브와 타이어) 왜 공기주입구이 목이 손상을 입는지?
2.림에 열이 상당히 많이 나던데(림브렉) 일반림으로 2.25타이어 호환이
어려운 것인지?
3.엑스씨도 아니고 다운휠도 아닌 어중간한 이런 사이즈의 튜브는
어디에서 구입이 편한지?
형편이 되면야 기냥 올마도 한대 있으면야 좋긴 하겠지만...
고수들의 지식과 경험담을 나눠주심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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