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x-offic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8&category=

가보시면 자미스 다카 XLT모델이 있습니다.

상기모델은 수입상의 홍보자료및 실제문의결과

격한 올마운틴용차대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주약한프리와 격한 올마용 올마를 좀 험하게 타시는분이나 프리라이딩을 망설이거나

하시는분에게 추천드리는 모델이라고 하는데..


다른건 문제가 안되는데

수입상도 마니또 샥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샥이 마니또 레릭콤프샥인데..

130미리이구요 샥트레블은 제가 쓰기 딱적당합니다.

제일선호하는 트레블이구요

용도는 말그대로 콩콩이(그냥 둔턱따라서 콩콩거리기 좋은 볼록나온곳)+험로(그냥 오프로드 정도-0-) 주파용입니다.


터너 5스팟 홍보 동영상 에서 나온것처럼 트레일을 즐기면서 묻어가듯이 콩콩 거리는정도를 말합니다 ^^

점프나 드랍은 아니구요 ^^

위모델이 가격대비 성능비가 괜찮은데..

물론 코일러가 있지만 싸이즈가 안맞아 포기했습니다.

기존에 가장 잘맞었던 차대는 트리곤 익스 15인치인데..

위모델 15인치가 지오메트리가 거의흡사하고 자미스 모델이 약간 유효탑이 짧습니다.

그래서 더 괜찮게 봤구요 저에게 싸이즈가 잘맞아서요...

샥에대한 정보가 너무없어서요...

샥은 말그대로 단순합니다

코일 오일샥이라는데..

그냥 코일샥에 리바운드만 달린모델일 꺼라 예측하는데 맞겠죠?

그리고 푹신푹신 즐기며 타기에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좀더 재미있게 산을 즐기고 싶은것 뿐입니다.

풀샥으로 가는이유는요 ^^ 계단에서도 조금더 빠르게 주파하고싶고요..

타이어도 2.3정도는 쓰려고합니다.

주로 가는 곳은 수원의 광교산 거의 전 구역 입니다.

차차 백운산과 그 근방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광교산을 하드테일로 못타느냐 그런건 아니구요 ^^ 하드테일로 충분하지만 그냥

더 재미나게 산을 즐기고 싶은것 뿐입니다.

무게도 별로 상관치 않구요

하지만 오르막을 완전히 포기하고 싶진않고 가격도 이가격대에 싸이즈가 맞는것은 이거 뿐이더군요...

더 위쪽에 싸이즈 맞는 모델들은 죄다...300대이상이구요 -0-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