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략 두달 전 쯤인가 큰 카음 먹고 전 주인이 한두달인가 사용했다는 레이스페이스 듀스 XC 크랭크를 중고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쓰던 LX 크랭크 비비에서 소리가 나서;
여튼, 바꾼거 까지는 좋았는데, 첨에 바꾸고 나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오른쪽 크랭크암이 좌우로 흔들리더군요. 눈으로 보이게...
왜그런가 분해해봤더니 스핀들이 고정볼트 끝까지 닿아서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유격이 있더군요. 그래서 왼쪽 비비에 얇은 스페이서링을 넣고 고정볼트를 꽉 조였더니
유격은 잡히는데 좀 뻑뻑한 감이 없어지지 않네요.
왠만한 비비+크랭크 보다 훨씬 덜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덜 조이면 또 유격이 생길거 같아 불안하고...
너무 꽉 조이자니 손으로 돌리기 힘들만큼 뻑뻑해지고...
지금은 다리에는 느껴지진 않지만 그냥 무부하로 돌렸을때
다른 크랭크보단 덜 도는게 확실히 보일정도로 조여뒀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대략 두달 전 쯤인가 큰 카음 먹고 전 주인이 한두달인가 사용했다는 레이스페이스 듀스 XC 크랭크를 중고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쓰던 LX 크랭크 비비에서 소리가 나서;
여튼, 바꾼거 까지는 좋았는데, 첨에 바꾸고 나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오른쪽 크랭크암이 좌우로 흔들리더군요. 눈으로 보이게...
왜그런가 분해해봤더니 스핀들이 고정볼트 끝까지 닿아서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유격이 있더군요. 그래서 왼쪽 비비에 얇은 스페이서링을 넣고 고정볼트를 꽉 조였더니
유격은 잡히는데 좀 뻑뻑한 감이 없어지지 않네요.
왠만한 비비+크랭크 보다 훨씬 덜 돌아갑니다.
그렇다고 덜 조이면 또 유격이 생길거 같아 불안하고...
너무 꽉 조이자니 손으로 돌리기 힘들만큼 뻑뻑해지고...
지금은 다리에는 느껴지진 않지만 그냥 무부하로 돌렸을때
다른 크랭크보단 덜 도는게 확실히 보일정도로 조여뒀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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