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윤활유 아닐까요?? ^^;

크랭크, 페달, 비비 등 많은 원인이 있어서 웹상으로는 판단하기 힘듭니다.

WD-40 은 방청(녹이 안슬게 하는 것)과 윤활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WD-40은 전문 윤활제도 아니고 해당 부분의 구리스와 기타 다른 윤활제를 녹이거나 씻어버리는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액체로된 자전거용 윤활제는 종류가 많을 수 있으므로 인터넷 MTB 홈페이지의 관련 용품 코너를 찾아보거나 아니면 샾에 직접 가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안장 및 싯포스트 부위에는 흰색 구리스를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크랭크쪽 문제더군요..

저두 소리나던거 지긋해서 버릴라 햇던거 말끔히 고쳤습니다..

크랭크가 맞습니다 거의 그렇습니다 .. 그리고 싯포스트 클릿페달에

테프론 스프레이 뿌려주구여~ .. 페달도 빼서 구리스 발라주고여~

크랭크는 빼서 비비쪽에 구리스 발라주고 하니까 소리 잡혔습니다 ...

대부분 안장문제이던데요
안장과 싯포스트 연결부위에 구리스 충분히 발라주시고
안장레일과 안장 연결부위에도
그리고 싯포스트와 프레임 연결부위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