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잘쓰고있다가,
얼마전 우연찮게 메뉴얼을 보는데
8~10Nm의 토크로 조이고나서
다시 1/4~1/8 바퀴 풀라고 되어있더군요.
캘리퍼가 아주 자유롭게(freely-_-) 움직일수 있도록...이라는 부연설명과 함께...
토크렌치가없는 관계로 집에있는 아령과 렌치길이의 치밀한 계산으로
8~10Nm에 근접한 힘으로-_-조이고나서
다시 캘리퍼 고정볼트를 1/4~1/8을 풀었습니다.
그러니 영 힘없이 조여지는 그정도가되더군요.
그렇다고 캘리퍼가 덜렁거릴정도는 아니고 볼트만 좀 힘없이 조여진느낌.
나사선때문에 달려는있으나 평소 느끼는 좀 땡~땡~한 느낌의
조임과는 영 아니올시다 느낌이랄까요?
이게 메뉴얼에 입각한-_- 정상으로 조여진상태인건지...
캘리퍼가 좀 움직이면 패드는 제대로 닳을것같기는한데...
(첨부터 잘못된 위치로 잡혀 편마모 되지는 않을테니..)
달리고 제동힘이 받다 보면 왠지 캘리퍼가 쏙~ 하고 빠질거같은 무서운생각이드네요
나름 나는 FM대로 캘리퍼 장착해서 잘쓰고있다고 자부하시는분들-_-
좀 알려주십시오~ 길을 알려주십시오~
얼마전 우연찮게 메뉴얼을 보는데
8~10Nm의 토크로 조이고나서
다시 1/4~1/8 바퀴 풀라고 되어있더군요.
캘리퍼가 아주 자유롭게(freely-_-) 움직일수 있도록...이라는 부연설명과 함께...
토크렌치가없는 관계로 집에있는 아령과 렌치길이의 치밀한 계산으로
8~10Nm에 근접한 힘으로-_-조이고나서
다시 캘리퍼 고정볼트를 1/4~1/8을 풀었습니다.
그러니 영 힘없이 조여지는 그정도가되더군요.
그렇다고 캘리퍼가 덜렁거릴정도는 아니고 볼트만 좀 힘없이 조여진느낌.
나사선때문에 달려는있으나 평소 느끼는 좀 땡~땡~한 느낌의
조임과는 영 아니올시다 느낌이랄까요?
이게 메뉴얼에 입각한-_- 정상으로 조여진상태인건지...
캘리퍼가 좀 움직이면 패드는 제대로 닳을것같기는한데...
(첨부터 잘못된 위치로 잡혀 편마모 되지는 않을테니..)
달리고 제동힘이 받다 보면 왠지 캘리퍼가 쏙~ 하고 빠질거같은 무서운생각이드네요
나름 나는 FM대로 캘리퍼 장착해서 잘쓰고있다고 자부하시는분들-_-
좀 알려주십시오~ 길을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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