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올해 6월 2일 구입했습니다.
자이언트 이구아나 제품이구요.
자전거 초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타다가
우연히 잔차를 여기서 팔았다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는걸
구매자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브레이크 조립이라든지 핸들 조립 폐달질 할때 소리가 나는것(비비에서 문제되는듯)
그래서 구매자와 환불하는 중이구요
아..초보라 아무것도 몰라 답답합니다.
그냥 mtb샵에서 점검할경우 15에서 20만원이 든다는데 ;;;;
구매한 샵 갈경우 원래 이렇다고 하면 참 난감한데
(제가 차 정비할때마다 원래 이렇다는 소릴 하두 들어서 불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