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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색에 물백 넣어서 다니시는분 계세요?

이영빈2007.07.08 13:14조회 수 66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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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힙색을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물백을 넣어서 다니려고 하는데요, 호스를 어떻게 고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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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자전거를 타다보면 전립선이 많이 눌리게 됩니다. 따라서 최소한 1시간에 한두번은 자전거에서 내려서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전립선 안장이 건 뭐건.. 쉬었다 가세요..그때 물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넣어 다닐때 물에서 플라스틱 냄새가 나던가 물맛이 금방 변한다면 사용하지 마세요.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 것으로 봉알이 쪼그라 듭니다.
    차라리 불편하더라도 유리병이나 패트병 몇번 사용하고 버리세요.
    환경 호르몬 문제는 심각한데.. 예전에 목욕탕엘 가면 때때로 봉알이 너무 커서 팬티안에서 고생하겠다싶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없습니다.
    이것이 환경 호르몬에 많이 노출된 사례라는 군요. 뭐 고추도 마찬가지라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205님....
  • 봉알 ㅡ,.ㅡ;;팬티속 고생^^
  • 이영빈글쓴이
    2007.7.9 1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걱... 내려서 물마시는데 그런 심오한 뜻이 있을줄이야;;
    자주 풀어줘야겠네요 ㅋㅋ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 허거거거걱..
    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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