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한달된 병아리입니다.
주변 농로나 뒷산에서 주로 연습(?)하는데요.도로로 나가믄 뒷통수가 무쟈게 땡기든데
뒤에서 미친놈이 확 박아버릴것 같아서여;;;
혼자서 도로로 강릉이니 땅끝마을이니 가신분들 용기가 대단하신건지 겁이 없으신건지;;;
울나라 도로 특히 1차선 지방도는 갓길도 없고 2차선 국도는 얘덜100키로로 밟지 안나효?
선배님들 도로적응법좀 갈차주세여.
중학교때는 경춘도로 따라 무단기어 사이클로 서울도 왔다가따했는데
이거 원 나이먹으니 신중해지는건가?아님 겁이 늘어나나???
주변 농로나 뒷산에서 주로 연습(?)하는데요.도로로 나가믄 뒷통수가 무쟈게 땡기든데
뒤에서 미친놈이 확 박아버릴것 같아서여;;;
혼자서 도로로 강릉이니 땅끝마을이니 가신분들 용기가 대단하신건지 겁이 없으신건지;;;
울나라 도로 특히 1차선 지방도는 갓길도 없고 2차선 국도는 얘덜100키로로 밟지 안나효?
선배님들 도로적응법좀 갈차주세여.
중학교때는 경춘도로 따라 무단기어 사이클로 서울도 왔다가따했는데
이거 원 나이먹으니 신중해지는건가?아님 겁이 늘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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