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힐시 기량부족으로 인해 앞휠이 자꾸 들려서 언덕을 오르는데 기울기가 약간만 경사지거나 장애물시 좌절하곤 합니다.
물론 업힐시의 자세나 기량의 부족도 있겠지만 같이 산을 오르는 동료의 캐논데일 prophet의 경우 프레임의 구조상(캐논데일의 특징?) seat와 핸들의 길이가 제것(GT 아발란체 1.0)보다 짧아서 업힐시 앞바퀴 들림현상에 보다 유리할것 같더라고요.
또 자세도 보다 입식에 가까운 모양세가 되므로 평소에도 힘을 훨씬 더 받을수 있게 구조로 설계된것 같습니다.
앞서 기술한것 대로 제 개인적인 기술을 연마해야되겠지만 위와 같은 업그레이드로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현재 위와 같은 이유로 입문 3달만에 업글을 고려하고 있으며, 고려하고 있는 모델은 캐논데일 rush 3정도인데 이제품에 대한 특징 및 이외의 모델중 이와 같은 효과를 볼수 있는 모델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183cm인데 GT는 L(19인치), 캐논데일은 M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부탁드리고, 아울러 안전한 라이딩 되십시요.
업힐시 기량부족으로 인해 앞휠이 자꾸 들려서 언덕을 오르는데 기울기가 약간만 경사지거나 장애물시 좌절하곤 합니다.
물론 업힐시의 자세나 기량의 부족도 있겠지만 같이 산을 오르는 동료의 캐논데일 prophet의 경우 프레임의 구조상(캐논데일의 특징?) seat와 핸들의 길이가 제것(GT 아발란체 1.0)보다 짧아서 업힐시 앞바퀴 들림현상에 보다 유리할것 같더라고요.
또 자세도 보다 입식에 가까운 모양세가 되므로 평소에도 힘을 훨씬 더 받을수 있게 구조로 설계된것 같습니다.
앞서 기술한것 대로 제 개인적인 기술을 연마해야되겠지만 위와 같은 업그레이드로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현재 위와 같은 이유로 입문 3달만에 업글을 고려하고 있으며, 고려하고 있는 모델은 캐논데일 rush 3정도인데 이제품에 대한 특징 및 이외의 모델중 이와 같은 효과를 볼수 있는 모델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183cm인데 GT는 L(19인치), 캐논데일은 M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부탁드리고, 아울러 안전한 라이딩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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