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잔차를 사니 리어샥이 계속 걸리네요. 어느 것이 정답인지도 도통 모르겠고요.
지니어스 mc50 '05년도 모델입니다. 알려진 대로 '05년식이 리바운딩 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알겠는데요. 트래블 조정 모드가 찜찜해서 문의 올립니다.
지니어스 유저님들 자신의 잔차와 비교해서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락아웃 모드에서 뒷샥을 힘껏 눌렀을 때 꿈쩍도 안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새그
떄문에 조금 (약 5~10미리정도) 움직이는 게 정상인가요? 저는 아무리 케이블
세팅을 해도 조금씩은 들어가더군요. 아니면, 락 아웃이면 말 그대로 전혀 움직이지
않는게 정상인가요?
2. '05년식 모델이 샥이 딱딱하고 올 모드와 드랙션 모드가 별 차이 없다고는하지만
제 차의 경우에는 체중에 맞게 에어를 주입했는데도 있는 힘껏 눌러야 샥이 뽑히고
눌러도 올 모드와 트랙션 모드의 차이가 별로 안나는 것 같고 올에서 샥이 그다지
많이 뽑히지 않는 것 같네요. 트래블 길이가 125미리면 올트래블에서는 잔차
싯튜브에 거의 닿을 정도로 뽑혀야 되지 않는지요?
유저분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니어스 mc50 '05년도 모델입니다. 알려진 대로 '05년식이 리바운딩 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알겠는데요. 트래블 조정 모드가 찜찜해서 문의 올립니다.
지니어스 유저님들 자신의 잔차와 비교해서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락아웃 모드에서 뒷샥을 힘껏 눌렀을 때 꿈쩍도 안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새그
떄문에 조금 (약 5~10미리정도) 움직이는 게 정상인가요? 저는 아무리 케이블
세팅을 해도 조금씩은 들어가더군요. 아니면, 락 아웃이면 말 그대로 전혀 움직이지
않는게 정상인가요?
2. '05년식 모델이 샥이 딱딱하고 올 모드와 드랙션 모드가 별 차이 없다고는하지만
제 차의 경우에는 체중에 맞게 에어를 주입했는데도 있는 힘껏 눌러야 샥이 뽑히고
눌러도 올 모드와 트랙션 모드의 차이가 별로 안나는 것 같고 올에서 샥이 그다지
많이 뽑히지 않는 것 같네요. 트래블 길이가 125미리면 올트래블에서는 잔차
싯튜브에 거의 닿을 정도로 뽑혀야 되지 않는지요?
유저분들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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