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고민 끝에 업무를 전패하며 어제 트렉 6500E 주문 넣고 돌아 왔습니다.
첨에 디스크의 포스 때문에 좀 무리를 해서라도 6500E DISK를 결정했다가
샵에서 절대 주머니 사정에 오버 하지말고 부담없이 탈 수 있는게 좋은 거라면..
자출용으로 림도 얼마든지 좋다며 트렉을 권하셨습니다.
사이즈를 젤겸 GT 아발 1.0을 타 보았는데 안장에서 내려와 두발로 서면
남자 급소 부분이 걸리더군요..샵 오너 께서 안장에서 2~3센치 떠야 한다고 하시며
트렉은 17.5인치 이지만 (용어가 생각 안남) 시트튜브 끝에서 BB센터까지가 사이즈
이가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하시더군요...
내일 까지 정말 기다리기 힘드네요....ㅋㅋ
첨에 디스크의 포스 때문에 좀 무리를 해서라도 6500E DISK를 결정했다가
샵에서 절대 주머니 사정에 오버 하지말고 부담없이 탈 수 있는게 좋은 거라면..
자출용으로 림도 얼마든지 좋다며 트렉을 권하셨습니다.
사이즈를 젤겸 GT 아발 1.0을 타 보았는데 안장에서 내려와 두발로 서면
남자 급소 부분이 걸리더군요..샵 오너 께서 안장에서 2~3센치 떠야 한다고 하시며
트렉은 17.5인치 이지만 (용어가 생각 안남) 시트튜브 끝에서 BB센터까지가 사이즈
이가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하시더군요...
내일 까지 정말 기다리기 힘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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